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전액 환원 “형제 화해 원해”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서부경찰서(서장 박만우)은 추석을 맞아 관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특별치안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치안활동은 서대구농협, 비산7동새마을금고 등을 방문해 절도 등 범죄를 사전예방하고, 금융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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