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안산 고잔 연립 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수주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미니스톱(대표 심관섭)이 핑거푸드 디저트 '미니찰볼 밀크맛'을 출시했다.
미니스톱이 새롭게 출시한 ‘미니찰볼 밀크맛’은 타피오카를 사용한 볼모양의 도넛에 부드러운 밀크크림을 넣고 가볍게 튀겨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니스톱은 간편 디저트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주요 소비층인 여성들의 선호를 반영해 한입에 먹을 수 있게 만든 핑거푸드 디저트‘미니찰볼 밀크맛’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미니찰볼 밀크맛’은 1회 제공 시 4개씩 용기에 담아 제공되며 중량은 80g이다. 단품은 1200원, 콜라 세트는 1700원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