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안산 고잔 연립 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수주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미니스톱(대표 심관섭)이 고급 디저트 ‘트윈 마카롱’을 출시했다.
미니스톱은 디저트 문화의 확산과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소비하는 20~30대 젊은 소비자층이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고급 디저트‘트윈 마카롱’을 기획했다. 마카롱은 밖이 매끄럽고 부드럽지만 안쪽은 바삭바삭하고 달콤한 프랑스 디저트로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디저트다.
그동안 전문점과 제과점을 중심으로 판매되던 마카롱은 일반디저트에 비해 가격이 높아 자주 즐기기 어려운 면이 있었지만 미니스톱이 선보이는 ‘트윈 마카롱’은 2,000원의 가격으로 부담을 덜어냈다.
새롭게 출시된 ‘트윈 마카롱’은 한 쪽을 딸기, 다른 한 쪽은 바나나맛 마카롱으로 구성하며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또한 달콤한 바나나크림을 마카롱 사이에 넣어 식후 커피와 함께 어울려 먹기 좋은 디저트다.
미니스톱 빵·조리식품팀 강수운팀장은 “트윈 마카롱은 식사 후 미니스톱 원두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디저트”라며 “앞으로도 전문점 못지않은 고급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