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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99억원(+32.5% YoY), 영업이익은 106억원(+85.1% YoY)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램시마 654억원, 트룩시마 36억4000만원, 기타 라이선스 수익 8억9000만원였다.
텐더입찰 및 매출처 구매 사이클에 기인하여 지난해 대부분의 매출이 3분기~4분기에 발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7577억원, 영업이익 1786억원였다.
재고자산은 1조6000억원이고 전분기 대비 1273억원 증가했다. 1분기 셀트리온의 셀트리온헬스케어향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물량은 1669억원 기록 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 1분기 이후 구매주문 3514억원(5월 30일 기준) 발생했다“며 ”이에 기인해 매출액은 분기를 거듭하며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램시마 매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트룩시마 매출 하반기 큰 폭의 증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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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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