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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월성 발굴조사 현장 시찰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17-04-26 14:23 KRD7
#경주시 #최양식 경주시장 #월성지구 #발굴조사 #신라왕경

월성 및 해자 발굴조사 현장 등 사업추진 현황 점검

NSP통신-최양식 경주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월성 발굴조사 현장을 찾아 출토된 유물을 보고 있다. (경주시)
최양식 경주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월성 발굴조사 현장을 찾아 출토된 유물을 보고 있다. (경주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최양식 경주시장은 26일 실국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발굴 작업이 한창인 월성지구를 방문해 발굴조사 연구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주시는 신라왕경의 골격 복원을 통해 천년 도읍지로서의 위상을 재건하고 민족정신 뿌리인 천년고도 경주의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신라왕경 복원 정비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경주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2025년까지 9천540억원을 투입해 월성, 동궁과 월지, 황룡사, 월정교, 첨성대 주변, 대릉원 일원 등 8개 유적에서 발굴조사와 연구를 거쳐 옛 건물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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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궁(월성) 발굴은 지난 2013년 10월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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