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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인바디 (041830)는 1분기 영업이익 60억원(-23.4% YoY)으로 예상된다. 1분기 매출액은 211억원(-7.0% YoY)으로 전망된다.
대규모 주문이 없어 올해 1분기 인바디 밴드 매출액은 18억원(-72.6% YoY)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60억원(-23.4% YoY)으로 전망된다.
매출 감소와 인력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로 감익이 예상된다.
올해 전문가용 인바디 매출액은 병원과 피트니스 클럽향 매출 증가로 379억원(+11.3% YoY) 예상된다.
해외 법인도 신규 매출처 발굴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이 전망된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주력 품목 전문가용 인바디 매출 증가(+11%)와 해외 법인 성장(미국 +27%, 중국 +19%)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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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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