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제이브이엠 (054950)의 1분기 영업이익은 40억원(+2,187.7%, YoY)으로 전망된다.

한미사이언스 자회사 온라인팜향 매출 증가와 해외 유통상 Parata 주문 정상화로 비수기인 1분기에 20%대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40억원(+2,187.7%, YoY)이 예상된다. 마진이 높은 수출 정상화, 기존 영업인력 이동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원가율과 판관비율 각각 54.0%(-8.8%p, YoY), 29.9%(-6.4%p, YoY)으로 전망된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157억원(+17.9%, YoY), 246억원(+66.5%, YoY)이 예상된다.

과거 실적 정상화 구간인 2010년~2013년 평균 영업이익률(21.2%) 달성이 예상된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실적 정상화(매출액 +17.9% 증가, 영업이익률 21.3%)와 신제품 ADC 판매 확대(+228.8%, YoY)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