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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주얼리 전문브랜드 ‘스톤헨지’와 함께 화이트데이 선물특집전을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화제가 됐던 전지현 귀걸이, 목걸이, 팔찌, 시계 등 74종의 다양한 제품을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
위메프는 귀걸이, 목걸이 등 온라인 단독 선출시 상품 16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스톤헨지의 뮤즈 전지현이 착용한 인기아이템 ‘14K 로즈골드 귀걸이’를 21만4400원, ‘14K 로즈골드 목걸이’ 28만2400원, ‘14K 화이트골드 목걸이’는 26만24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위메프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시계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고, 스톤헨지 베스트셀러 아이템, 1부 다이아 목걸이 등 다양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특집전에서 스톤헨지 제품 구입 시, 스톤헨지 케이스와 보증서가 함께 발급되고 전 상품 백화점 A/S가 가능하다.
위메프는 특집전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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