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티쓰리 52주최고가·스타코링크↓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힘찬병원은 24일 ‘자기 관절 살리는 관절염 치료’라는 주제로 강남과 강북 2개 분원에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건강 강좌에서는 다양한 치료법 중 자신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법에 대해 소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당일 강남과 강북힘찬병원으로 가면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