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DIP통신 안상신 인턴기자] 하반기 막바지 건설사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우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풍림산업, 아이서비스, 동양메이저/건설, 현대종합설계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 대우건설은 12월 PJ전문직을 공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직, 기계직, 시험직, 안전직, 전기직, 토목직, 품질직 등이며 13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서무, 십장, 안전반장, 요리, 일반노무, CAD등 PJ채용직도 별도 모집 중이다.

▲ 한화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플랜트, 안전, 관리 등이며 채용시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정보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두산건설은 계약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부대토목, 토목시공, 품질 등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풍림아이원 아파트 브랜드의 풍림산업이 2010년 신입사원을 공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관리, 건축, 전기, 설비, 토목, 기계 등이며 1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밖에도 이랜드건설, 동양건설산업, 동인종합건설, 한국토지공사, 코오롱건설, 경동기술공사, 한샘, 한미파슨스, 현대제철, 창조건축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정보 및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DIP통신 안상신 인턴기자, president@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