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공개매수가 89만원 인상에…영풍·MBK “돌이킬 수 없는 손해”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메디포스트(078160)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인터루킨-8 또는 지알오-알파 발현 세포가 관련된 질병의 진단,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메디포스트는 “뇌종양 치료시, 제대혈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유전자 치료 운반체(carrier)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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