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NICE(034310)는 자회사인 나이스인프라가 자금 유동성 강화를 위해 보유한 한국신용평가 주식 49만9999주 전량을 539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48.3%에 해당되는 규모다. 매각 대상은 무디스싱가포르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