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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중국 매거진 표지 모델로 낙점돼 중화권 인기를 입증했다.
2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박형식이 한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한국풍향’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박형식은 이전보다 훨씬 물오른 꽃미모의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특히 여성들의 로망인 하얀 셔츠룩에 우수에 찬 눈빛은 여심을 설레이게 한다.
박형식은 이번 ‘한국풍향’과 진행된 화보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화랑’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삼맥종(진흥왕) 역을 맡게 됐다”라며 “사극은 처음이라 승마, 검술 등 여러 가지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많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박형식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한국풍향’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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