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여자친구(GFRIEND) (아레나 옴므 플러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6인조 걸그룹 여자친구가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 이미지 변신해 눈길을 끈다.

19일 남성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6월호를 통해 여자친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꽃과 소녀를 주제로 어리고 밝은 소녀 모습을 탈피해낸 여자친구의 성숙미 넘쳐나는 숙녀 모습을 몽환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꽃 같은 메이크업과 시스루 의상은 고혹미 마저 느끼게 한다.

화보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는 신예 걸그룹에서 1년 만에 인기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한편 여자친구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자친구(GFRIEND) 멤버 은하(위)와 예린(아래)

▲여자친구(GFRIEND) 멤버 신비(위)와 유주(아래)

▲여자친구(GFRIEND) 멤버 소원(위)과 엄지(아래)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