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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외국인지분율이 지난해이후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12일 기준 외국인투자가들의 아모레퍼시픽 지분율은 32.47%를 기록, 2014년1월 1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들은 최근 3거래일 연속 아모레퍼시픽 주식을 78,000주 순매수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12일 1.19% 상승한 42만5500원에 마감했다.
한편, 유력 금융정보회사인 톰슨로이터는 ‘2016년 세계 혁신현황 보고서’에서 아모레퍼시픽을 혁신을 주도하는기업으로 선정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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