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질레트는 본격적인 노출이 시작되는 시즌을 맞이하여, 질레트만의 독자적인 플렉시볼(FLEXIBALL™)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여성 면도기, 비너스 스월(Swirl)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비너스 스월(Swirl)은 플렉시볼(FLEXIBALL™)기술을 장착한 헤드로 빈틈없이 완벽하게 제모해주어 어느 곳에서도 자신있는 매끄러운 여신 바디 피부를 선사해주는 새로운 여성 면도기이다. 특히, 플렉시볼(FLEXIBALL™) 기술의 상하 좌우로 유연하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헤드로 민감한 부위도 쉽고 완벽한 제모를 도와 준다.
또한 비너스 스월(Swirl)은 비너스 최고의 5중날*(*자사 임브레이스 면도기 대비) 을 적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해주며, 밀착 면도로 짧은 잔털까지 빈틈없이 제모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제품 헤드에 장착된 모이스처 글라이드 세럼은 면도날로부터 피부를 보호함과 동시에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해준다. 더불어, 소프트 그립핸들을 적용하여 물기가 있는 손에도 미끄러지지 않게 도와줘, 샤워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비너스 스월(Swirl)은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8,900원(면도기 본체와 면도날 2개 포함)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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