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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쌍용차(003620, 대표 최종식)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커먼 그라운드(Common Ground)에서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하는 참여 이벤트로 ‘드론 에어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심 속의 짜릿한 드론 체험 이벤트인 이번 행사는 최근 본격적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드론을 통해 모든 종류의 액티비티(Activity)를 가능하게 한다는 티볼리 에어의 브랜드 콘셉트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 에어쇼는 장애물 경기인 드론 챌린지 대회 및 랜딩 이벤트뿐만 아니라 티볼리 에어 포토 어워즈와 파이터 랜딩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경험이 많지 않은 드론 초보자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가 이루어졌다.
한편 쌍용차는 다양한 행사 사진을 비롯해 티볼리 에어쇼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을 공식 페이스 북를 통해 공유하며, 향후 다양한 지역과 계절 특성을 살린 참여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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