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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코스닥 상장기업이자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인 마크로젠(038290)이 암환자를 위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패널 서비스를 위해 미국의 엔오브원(N-of-One)과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마크로젠 미국법인은 고품질의 차세대 NGS패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엔오브원과 제휴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의 한 관계자는 "NGS서비스중 패널을 이용한 신규서비스에 진출하기 위해 제휴를 맺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오브원과의 제휴를 통한 신규서비스로 마크로젠은 개별 환자에 맞는 치료 방법등 보다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가이드를 제공하게 된다,
엔오브원의 크리스 코너여 CEO는 마크로젠과의 제휴를 맺은데 대해 기쁘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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