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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성북구‘을’ 박창완, “야권연대 연연하지 않겠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6-04-10 09:5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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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박창완 정의당 성북구을 후보(가운데)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성북구 돈암동 풍림아파트 안에서 아파트주민들을 상대로 유세 운동 중 필승을 결의를 다지고 있다. (강은태 기자)
박창완 정의당 성북구‘을’ 후보(가운데)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성북구 돈암동 풍림아파트 안에서 아파트주민들을 상대로 유세 운동 중 필승을 결의를 다지고 있다.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4·13총선 서울 성북구‘을’ 선거구 정의당 박창완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에 야권연대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더 민주의 야권연대에 대한 태도를 규탄하고, 더 이상 야권연대에 연연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선거에 임할 것이다”며 “중앙당의 방침을 따른다”고 전했다.

이어 “성북구‘을’은 독자 완주를 통해 정부여당의 폭정과 더 민주의 패권을 심판 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성북구 돈암동 풍림아파트 앞에서 유세를 준비중인 박창완 정의당 후보의 선거유세 차량
성북구 돈암동 풍림아파트 앞에서 유세를 준비중인 박창완 정의당 후보의 선거유세 차량

한편 박창완 정의당 후보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정당다운 정당의 길을 가고 있는 당은 정의당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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