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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RB코리아의 인후염 치료제 스트렙실이 미스터 목(Mr.Throat)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TV광고는 원형 모양의 트로키제 스트렙실을 형상화한 캐릭터 ‘미스터 목’이 등장해 빠른 통증 완화, 4시간까지 오래 지속되는 효과, 소염 작용 등 스트렙실의 멀티 액션 효과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다.

광고 내용은 목 통증을 겪는 여성에게 미스터 목이 인후 통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스트렙실이 작용하는 과정과 효과를 설명해 준다. 광고는 온라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렙실 담당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스트렙실의 멀티 액션 효과를 쉽게 전달해 더욱 신뢰감 있는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로키제 스트렙실은 트로키 제형으로 스프레이 타입이나 가글 타입보다 오랜 시간동안 입안에 머무르면서 아픈 목 부위에 치료 성분을 꾸준히 전달해 4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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