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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렌탈케어는 3일 리바트스타일샵 아이파크몰전시장에서 ‘현대 중용량 냉온정수기 마크-I’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총용량 12.1리터로 사무실 및 영업점에 적합하며 용도와 사용량이 다른 냉수와 온수 코크에 높낮이 차를 둬 사용자가 편리하게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대렌탈케어만의 특허 받은 고급 압축형 카본블럭 필터가 미네랄은 그대로 통과하고 몸에 유해한 세균, 바이러스를 99.99% 제거 하는 것이 특징.
특히 초절전 에코(ECO) 기능을 사용해 전기료를 기존 대비 약 30% 절감시킬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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