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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플러스는 정월대보름(2.22)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건나물·잡곡 등 대보름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나물은 최대 58%, 잡곡은 최대 51% 할인하고, 다양한 견과류도 균일가에 선보인다.
국내산 소포장 잡곡 1봉 5종(서리태·찰수수쌀·기장쌀·찹쌀·팥 등)은 각 3980원, 국내산 소포장 건나물 골라담기 8종(건고사리·건도라지·건취나물·건시래기·건곤드래·건고구마순·건호박·건피마자 등)은 1봉 구매시 3000원, 2봉 구매 시 500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부럼 피땅콩(250g)과 부럼 피호두(300g·미국산)는 각각 3980원에 내놨다.
이밖에 맛있는 동원 찰 약밥(210gX2입)과 오뚜기밥(210gX3입)을 각 30% 할인된 2980원에 판매하고, 비비고 곤드레나물밥·취나물밥, 계절밥상 시래기 나물밥·깍두기 볶음밥 등 다양한 대보름 관련 간편식도 각 5980원에 마련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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