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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조아제약이 약국 현장방문 이벤트로 신영일 아나운서와 함께 ‘신영일과 함께 붉은원숭이해 재기발랄’을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조아제약 홍보대사인 신영일 아나운서가 직접 약국을 방문해 약사와 덕담을 나눴다. 약국을 찾은 고객들과도 기념촬영과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약국 방문 이벤트에 선정된 서울 도봉구 메디팜 큰사랑약국 이진희 약사는 “동네 사랑방인 우리 약국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새해 기분 좋은 깜짝 선물이 된 시간 이었다” 라며 약국 방문 이벤트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 못지않게 중요한 고객인 약국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감성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조아바이톤 등 자사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줬다”며 “약국 방문 이벤트를 시작으로 올 한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업 인지도 향상을 꾀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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