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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레디큐가 올해 300만병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독(002390)은 숙취해소 음료인 ‘레디큐’가 올 한해 300만병 판매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디큐는 지난해 5월 출시된바 있다.

한독 관계자는 ＂레디큐는 올 들어 매달 20만병이상 꾸준하게 팔렸다＂며 ＂하반기와 연말로 갈 수록 판매가 증가추세여서 300만병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디큐는 '커큐민'을 함유하고 있고 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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