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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소영이 남성지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173940)는 26일 남성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내년도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소영은 숏팬츠에 검정 가죽 재킷을 비스듬히 걸친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도발적인 눈빛으로 늘씬하면서도 매끈한 각선미와 한쪽 어깨선을 그대로 드러내 보는 이의 시선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다.
김소영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신유희 역으로 중간 투입돼 상투적이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로부터 눈도장을 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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