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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한상호)가 8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한 후원금 300만원과 헌혈증 137매를 전달했다.
한상호 대표는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민국 대표 승강기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준 데 감사한다”며 “우리가 만든 엘리베이터가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잇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이 2만 시간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기록한 1만8481시간보다 21.3% 늘어난 수치로, 임직원 1인당 평균 봉사활동 시간은 12.8시간으로 집계됐다.
NSP통신/NSP TV 김용환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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