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대 빅딜 나오나…SK스페셜티, 우선협상대상 확정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POSCO(005490)권오준 회장이 지난 3일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현장의 수익성 향상과 제품 품질 제고 활동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을 면밀히 살펴본 권오준 회장은"품질이 곧 포스코의 자존심이다.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 모두 항상 이 사실에 자긍심을 갖고 제품 세세한 부분에까지 신경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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