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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유유제약이 투자한 유유헬스케어가 상장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유제약의 한 관계자는 “현재 상장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은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유유헬스케어에 49.80%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금융감독원 공시사이트에 따르면 유유헬스케어는 최근 사업연도에 2억2200만 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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