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최깅창민-최시원, 19일 조용한 동반 입대…SM 측 “별도 환송행사 없을 것”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5-11-14 01:31 KRD7
#최강창민 #최시원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심창민
NSP통신-▲오는 19일 동반 입대하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 (그라치아, 힐리앤서스)
▲오는 19일 동반 입대하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 (그라치아, 힐리앤서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동방신기 최강창민(27. 본명 심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28)이 조용한 입대를 한다. 두 사람은 별도의 환송 행사 없이 비공개 입소한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9일 입대하는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과 별도의 만남없이 훈련소로 곧바로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번 군 입대와 관련 소속사에 조용히 다녀오고 싶다는 뜻을 전해 SM 측이 이들의 의사를 존중, 수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G03-8236672469

한편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지난해 7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동시 합격헀으며, 19일 훈련소에 동반 입소해 신병 교육훈련을 마치게되면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함께 군복무를 하게 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