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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부스코판 플러스’ 새 온라인 광고 론칭

NSP통신, 손정은 기자, 2015-11-05 17:16 KRD7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부스코판 플러스 #온라인 광고 #직장인 #3D 캐릭터

(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대표 김의성)는 자사의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 플러스의 새로운 온라인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NSP통신-부스코판 플러스 새로운 온라인 광고.
'부스코판 플러스’ 새로운 온라인 광고.

이번 온라인 광고는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 중 일어날 수 있는 긴장되는 회의와 발표, 회식으로 인한 자극적인 음식섭취 등의 원인으로 나타나는 배 아픈 증상을 ‘꼬이는 듯’, ‘찌르는 듯’과 같은 쉬운 표현으로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 아픈 부위에 작용해 15분 만에 빠르게 통증을 완화 시키는 부스코판 플러스의 특장점을 간결한 카피와 앙증맞은 3D 캐릭터를 통해 설명했다. 특히 부스코판 플러스의 온라인 광고에 등장하는 세트는 최근 화제가 되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작, 자칫 딱딱하고 틀에 박힐 수 있는 증상과 치료제에 대한 메시지를 새롭고 참신한 기법을 사용해 풀어냈다.

이번 부스코판 플러스의 온라인 광고는 네이버 TV 캐스트와 다음 TV팟, 그리고 카카오 TV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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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사업부 마케팅부 이종환 과장은 “세계판매 1위 브랜드 복통 치료제로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부스코판 플러스의 한국에서의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온라인 광고를 시작으로 한국의 복통 치료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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