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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1월말 ‘신반포자이’ 일반분양…전용면적 59~84㎡ 153가구 예정

NSP통신, 고정곤 기자, 2015-10-28 11:35 KRD7
#GS건설(006360) #신반포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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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GS건설은 11월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6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155㎡, 총 607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울렛이 위치하며 신세계백화점 고속터미널점은 물론 센트럴시티 내 다양한 상업·문화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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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자이는 서울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다.

경원중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위치하고 있고 반원초교, 세화고교, 반포고교 등 명문 학군을 갖춰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 위치한 3410가구 규모의 '반포자이'와 함께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점도 특징이다.

신반포자이의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동 983-5 자이갤러리에 마련되며 11월 말 개관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고정곤 기자, kjk105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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