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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서인영이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스페셜DJ로 투입된다.
13일 소속사 플레이톤측에 따르면 서인영이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을 대신해 13일과 14일 정찬우와 함께 ‘컬투쇼’를 진행한다.
서인영은 일명 ‘정찬우와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에서 톡톡튀는 입담을 펼쳐보일 예정이다.
서인영은 방송에 앞서 “정찬우 선배님과 함께 라디오 진행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발표한 신곡 ‘사랑했다 치자’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 1위에 선정되는 등 사랑을 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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