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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천안시 동남구(구청장 이성규)는 관내 보호수의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보호수 정비사업은 목천읍 교천리 259번지를 포함해 관내 총 16개소에 대해 외과수술 6개소, 고사지제거 6개소, 지지대 설치 및 이설 5개소, 안내판 설치 8개소에 대해 정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시민중심, 행복천안’ 시정방침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민가에 인접해 위치한 보호수의 고사한 나뭇가지가 떨어져 피해 우려가 있는 가지를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작업을 펼쳤다.
한편 동남구는 목천읍 교촌리 124번지 소재 느티나무를 포함해 총 131개소, 190그루(천안시 전체보호수의 약 86%)의 보호수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맹상렬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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