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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권영찬이 일본 전통 방식의 수제 고로케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나선다.
해성푸드빌(대표 윤수현) 측은 “방송인으로 교수로, 스타강사로 맹활약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인지도가 높은 권영찬 씨를 일본전통 ‘고로케펍 & 고로케상’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오는 21일께 일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권영찬이 광고 모델이 된 ‘고로케펍 & 고로케상’은 일본 나카노의 명물인 전통 수제 고로케 맛 그대로를 살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된 고로케 브랜드로 현재 김포 부산 대전에 매장이 위치하고 있다.
‘고로케펍 & 고로케상’의 대표 고로케로는 국내산 수미감자의 포근한 맛과 풍미를 느낄수 있는 감자고로케와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다양한 재료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 까르보나라 풍의 크림고로케, 아이들 간식과 여성들의 식사대용의 카레고로케, 술 안주로서 제격인 미트고로케 등 4종이다.
한편 권영찬은 앞서 이달 초 공간살균소독제인 바이탈오투의 광고 모델로도 발탁된 바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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