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3Q 영업이익 356억원 기록…전년比 120.4%↑·전분기比 21%↓
(DIP통신) 송협 기자 =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가 ‘초급매물센터(매매)’에 이어 최고가 대비 보다 많게는 20~30%까지 저렴한 ‘초급매물센터(전세)’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내집마련정보사에서 제공하는 ‘초급매물센턴(전세)’는 원하는 지역의 최고가 대비 20~30% 저렴한 초특급 급매물을 인터넷을 통해 가장 빨리 찾을 수 있게 도우미 역할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매수자 뿐 아니라 아파트를 처분하기를 원하는 매도자들도 신속한 거래가 이뤄지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허위매물시스템’을 통해 허위매물로 인한 피해를 대비하고 보상처리가 체계화 되어 있어 피해를 최소화시켜 안전하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초급매물센터에서 도입된 ’허위매물시스템’은 중개업소가 매물을 등록하면 바로 노추되는 것이 아니라 내집마련정보사 관리자가 승인 단계를 거쳐 등록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미끼성 매물이 없어 안전하다’고 전했다.
초급매물센터는 내집마련정보사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내집마련정보사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 메뉴 ‘초급매물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문의:02-54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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