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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한국병원(병원장 한승배)은 8일 지난달 25일 개원식 때 받은 쌀 화환, 백미 20kg 82포를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여수시에 기부했다.
여수한국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봉사 및 사회공헌활동에 점진적으로 참여해서 여수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한국병원은 지난해 11월 구 엑스포병원을 인수해 의료진을 새롭게 구성하고 '환자를 내 가족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지향하며 여수한국병원으로 개원했다.
여수한국병원은 종합검진센터와 재활치료센터, 인공신장실이 새롭게 오픈돼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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