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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과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은 제2회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설명회를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서울 성수동에 있는 협업 공간 ‘카우앤독’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설명회는 지원을 희망하는 헬스케어 분야의 예비 체인지메이커를 대상으로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메이커 발굴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지원서 작성 및 수상 혜택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설명회는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 소개 △제2회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메이커 개관 △작년 우승자 사례 및 지원자 트렌드 분석 △헬스케어 혁신 지도(Innovation Mapping) 소개 △글로벌 메이킹 모어 헬스 펠로우 사례 및 펠로우쉽 소개의 순서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문·답변 시간도 준비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메이커 사무국 대표 메일로 이름, 소속, 연락처를 보내면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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