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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오스코텍(039200)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키나제 저해제(kinase Inhibitors)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발명은 치환된 피리미딘계 유도체의 키나제 저해제에 관한 것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루프스, 천식, 염증성 안질환 등 자가면역질환의 치료제나 다양한 혈액암 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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