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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스윗가이’로 돌아 온 가수 박시환이 ‘신문의 날’을 맞아 미디어 기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시환 소속사 측은 7일 지난 2일 생애 첫 정규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Rainbow Taste)’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디저트(Desser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시환이 이 날 ‘신문의 날’을 맞은 일선 기자들에게 보내는 축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환은 “59회 신문의 날 축하드립니다, 기자님들 화이팅"이라며 59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인 ‘정보가 넘칠수록 신문은 더욱 돋보입니다’가 적힌 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신문의 날’은 신문의 사명과 책임을 자각하고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한국신문편집인협회가 1957년 4월 7일 한국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 창간 61주년을 기해 제정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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