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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협력업체 동반성장 강조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5-04-07 18:09 KRD7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협력업체 동반성장 #한미ADM #영신기전공업
NSP통신-세르지오 호샤 사장(우측 첫번째)과 에디발도 크레팔디 (Edvaldo L Crepaldi) 구매부문 부사장(우측 두 번째)이 영신기전공업㈜의 박승병 사장(좌측 첫 번째)과 함께 영신의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장면.
세르지오 호샤 사장(우측 첫번째)과 에디발도 크레팔디 (Edvaldo L Crepaldi) 구매부문 부사장(우측 두 번째)이 영신기전공업㈜의 박승병 사장(좌측 첫 번째)과 함께 영신의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장면.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은 지난 6일, 대구 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한미ADM와 영신기전공업를 방문해 협력업체들과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NSP통신-세르지오 호샤 사장(우측 두 번째)과 에디발도 크레팔디 (Edvaldo L Crepaldi) 구매부문 부사장(좌측 두 번째)이 영신기전공업㈜의 박승병 사장(좌측 첫 번째)과 함께 영신의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장면.
세르지오 호샤 사장(우측 두 번째)과 에디발도 크레팔디 (Edvaldo L Crepaldi) 구매부문 부사장(좌측 두 번째)이 영신기전공업㈜의 박승병 사장(좌측 첫 번째)과 함께 영신의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장면.

에디발도 크레팔디 (Edvaldo L Crepaldi) 한국지엠 구매부문 부사장이 동행한 가운데 협력업체들의 고충을 듣기위해 방문한 자리에서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오늘의 한국지엠이 있기까지 우수한 협력업체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협력업체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계속해서 공급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NSP통신-세르지오 호샤 사장(가운데)과 에디발도 크레팔디 (Edvaldo L Crepaldi) 구매부문 부사장(좌측 두 번째)이 영신기전공업㈜의 박승병 사장(좌측 첫 번째)과 함께 영신의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장면.
세르지오 호샤 사장(가운데)과 에디발도 크레팔디 (Edvaldo L Crepaldi) 구매부문 부사장(좌측 두 번째)이 영신기전공업㈜의 박승병 사장(좌측 첫 번째)과 함께 영신의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장면.

에디발도 크레팔디 구매부문 부사장도 “GM이 지난달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선정한 올해의 협력업체 78개 중 28개가 한국업체다”며 “한국지엠은 한국 부품업체들의 탁월한 역량이 더 많은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클러치 등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영신기전공업의 박승병 사장은 “2차 협력사에 대한 한국지엠의 깊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최고 품질의 부품을 적기에 공급, 한국지엠의 제품 경쟁력 향상에 일조 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세르지오 호샤 사장(가운데)이 한미ADM㈜의 정영호 사장(왼쪽 첫 번째)에게 엄지를 치켜 세우며 격려하는 장면.
세르지오 호샤 사장(가운데)이 한미ADM㈜의 정영호 사장(왼쪽 첫 번째)에게 엄지를 치켜 세우며 격려하는 장면.

한편 한국지엠은 현재 300개 이상의 1차 협력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고 있으며, 2차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2000여 업체에 이른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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