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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4·29재·보궐선거 후보자 경선 권리당원50%·여론조사50% 반영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5-03-11 14:4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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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결과, 오는 4·29 재보궐선거는 전 지역 경선을 실시해 후보자를 결정하며 경선방법은 권리당원 현장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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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정치연합은 11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사무부총장에 김관영 전 대표 비서실장을 임명하고 4.29재·보궐선거 관련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를 설치키로 하고 위원장은 김상희 의원을 선임했다.

특히 강원 양구 도의원, 서울 성북 시의원 재보권선거가 있어서는 강원도당과 서울 시당에 각각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했고

한편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 위원은 김승남, 민홍철, 고연호, 박현석, 박용모, 백혜련, 조재희 위원 등이며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박홍근 의원 ▲강원도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고춘석 전 강원도의원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안규백 의원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정식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위원장 ▲서울시당 공천재심위원회 위원장 이용선 양천을 지역위원장 ▲강원도당 공천재심위원회 위원장 전원표 전 도당 부위원장 등이다.

NSP통신/NSP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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