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전액 환원 “형제 화해 원해”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검찰이 개인정보 불법관리 혐의로 SK텔레콤(017670)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개인정보범죄 합동수사단은 2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SK텔레콤이 헬스케어사업을 진행하면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관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SK텔레콤의 전자처방전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