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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코레일은 ‘특허청, 무궁화호 열차에 위조 엔진부품 납품한 업자 검거’ 기사와 관련해 중국산 위조 엔진부품은 무궁화호 열차에 사용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코레일은 계약업체인 화창엔지니어링을 통해 납품된 로크레버 등 8개 품목 1200여점은 검사단계에서 위조 상표 및 모조품으로 발견돼 즉시 불합격 처분하고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한편 코레일은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검사를 통해 위조부품 등이 반입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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