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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매일경제 10일자 1면 ‘동양證 CP 절반이 불완전판매’제하의 기사와 관련 현재 동양증권(003470) 불완전판매 여부를 검사중이며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는 10일자 1면 ‘동양證 CP 절반이 불완전판매’제하의 기사에서 “동양증권이 고객에게 판 동양그룹 회사채․기업어음(CP) 가운데 50%가량이 불완전판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고, 금감원은 다음 달 말까지 집중검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불완전판매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고 보도 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참고내용 발표에서 “금감원은 현재 동양증권의 동양그룹 계열사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불완전판매여부 등에 대해 강도 높은 검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동양증권의 불완전판매여부 등과 관련해 확정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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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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