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19일 신임 김종호 회장과 한용성 관리총괄 사장을 신임 경영진으로 선임했다.
한편 신임 김종호 회장은 1976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사장, 고문, 자문을 역임했고 신임 한용성 사장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IB부문 총괄(부회장)을 역임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