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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 자본 확충 방안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매일경제는 4일 ‘수출입銀, 대우조선에 2조원 출자전환’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대우조선해양의 자본 확충을 위해 연내에 최다 여신 은행인 수출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2조원 대 채권의 출자전환 추진”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산은은 “대우조선해양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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