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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캐시백 서비스는 현재까지 결정된바 없다고 해명했다.
아시아경제는 6일 ‘내달부터 편의점 계산대에서 현금 인출...우리은행, 금융권 첫 서비스’제하의 기사에서 “우리은행이 다음 달 중 편의점에서 카드로 결제하고 현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제2차 국민체감 20大 금융관행 개혁과 관련해 ‘캐시백’ 서비스 도입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해명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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