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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어린이집 종일반 허용 자격기준 완화가 확정된바 없으며 맞춤형 보육 관련 종일반 비율 등은 정부의 공식집계 결과와 발표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조선일보는 27일자 ‘두 자녀 모두 0~2세여도 종일반 허용’제하의 기사에서 “종일반 비율 75% 안팎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복지부는 어린이집 “종일반 자격기준 완화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으며, 맞춤형 보육 관련 종일반 비율 등은 정부의 공식집계 결과 및 발표 사항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정부는 신청결과에 대한 최종 결과를 확인하고,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종일반 기준 완화에 대해 결정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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