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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출신으로 제21대 국회에 입성에 성공한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신용보험 활성화 방안 및 사례분석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 의원은 세미나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에서는 누구나 행복해야 한다”며 “그러나 깡통전세로 지금 청년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고물가에 빛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현재의 심각한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계속 진행되는 신용보험 활성화 방안 및 사례분석 세미나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제14조 제5항 제4호 내 예외조항을 추가하는 문제와 관련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현재 진행 중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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