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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사업단장 김상현)은 10일 경북대 국제경상관에서 영남대 지식재산융합인재양성사업단(사업단장 김욱현)과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지식재산 교육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지역 내 지식재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제도 지원 ▷발명 및 특허출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운영 ▷지식재산 기반 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운영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대는 지난해 2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3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대구·경북권역)’ 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5년 동안 국비 4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지식재산융합전공(학부)과 지식재산융합학과(석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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